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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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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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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내몸의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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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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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21(정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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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1-11 오후 7: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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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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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4일째를 맞이하며 이제까지 큰무리없이 힘든거없이
무사히 잘 왔는데 오늘 오후와서 몸이 확 처지네요.
근데 전 설사만 주욱하고 장에서 토끼똥도 안나오고
명현반응도 별로 없네요...
어제부터 또 저희 가족관계에 대한 생각을 끝도없이 하고
(얘기하자면 길어요.)
조금아까는 이모랑 약간 의견차이땜에 다투었는데요...
그런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인것같아요.
이번 단식도 정신과 몸이 유기적이란 생각으로
정신을 다루기가 쉽지않아
몸을 다스려 정신을 다스리자
그래서 건강을 되찾자였는데
또 한도끝도없는 원망과 분노와 서운함들...
그로인한 미래의 일어나지도 않은일들의 상상....
혼자 소설을 쓰니 머리가 안 아플수없네요.
전 친정식구들과의 진정한 관계회복이 되어야만
이런 이상한 두통에서 벗어날것같아요...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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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여러분 의견을 들어볼께요.
아까 이모랑 다툰부분인데
내가 몸이 안좋다하니까 모제약회사의 영양제를 추천하더라구요.
본인도 효과보고 주위사람들도 효과봤으니
100%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글서 "네 ...기회가 되면 먹어볼께요."그랬더니
버럭 화를 내면서 바쁜데 기껏 열의를 다해서 설명해주었더니
그런말투로 얘기한다고 먹는다고하면 내가 뭐 확인이나하냐고
하면서 나같은 사람한테는 말해주고싶지도 않다고하면서
전화를 끊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말 실수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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