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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이 름 날 짜 조 회 파 일
1184   보식시작했어요 부윤희 2008-01-14 8281  
       하루를 바쁘게 시간을 쪼개서 사는 것이 신라영 2008-01-14 8291  
1183   보식이 더 힘들어요.. 조지선 2008-01-14 8287  
       보식이 더 힘들어요.. 신라영 2008-01-14 8297  
1182   보식 1일째.... 넘 배고파요. [3] 정인경 2008-01-13 8295  
       오늘은 어제보다 좀 더 드세요 [2] 신라영 2008-01-14 8291  
1181   보식 첫째날 [1] 강선경 2008-01-13 8291  
       화장실을 자주 가면 몸무게는 더 빠지겠네요^; [1] 신라영 2008-01-14 8294  
1180   야호! 단식 끝났다..내일부턴 보식ㅎㅎㅎ [1] 김진희 2008-01-12 8289  
       이번에 단식을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신라영 2008-01-14 8295  
1179   결국 냉온욕은 못하고 강선경 2008-01-12 8285  
       본래 단식 처음에는 몸무게가 적게 빠져서 신라영 2008-01-14 8292  
1178   단식일기(첫날부터~다섯째날) [3] 김진희 2008-01-11 8284  
1177   언제 물을 다 먹나 단식 4일째 강선경 2008-01-11 8281  
1176   단식3일째.... [2] 정인경 2008-01-11 8280  
       겨울이니 생수에 따뜻한 물을 조금씩 섞어서 신라영 2008-01-11 8281  
         내몸의 문제는.... 정인경 2008-01-11 8281  
           마음을 다스리는게 쉽지 않아요 강선경 2008-01-14 8281  
1175   힘들었던 세쨋날... [3] 손소영 2008-01-10 8282  
       잘 넘기셨어요^^ 신라영 2008-01-11 8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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