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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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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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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힘들었던 세쨋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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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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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pul(손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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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1-10 오후 9:5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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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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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전화 드릴때는 정말 꼭 죽는 줄만 알았어요.
산야초 효소 따뜻하게 해서 먹고 풍욕을 하다가 막바지에 정말로 잠이 들었는데 한 두시간 반 쯤 잤더라구요..
다행히 자고 일어나니 식은땀도 안나고 심장도 정상적으로 뛰고 속도 잠잠해 졌습니다.(어찌나 무섭던지..T.T)
전체적으로 지난번보다 힘이 좀 듭니다.
오후에는 한기가 나고 다리가 욱신거려서서 고생했어요. 전화드릴까 하다가 그냥 이불속에서 겨자찜질을 하고 일어났더니 또 괜찮네요.
이번주에 웬 손님 오는 일과 여러 행사들이 갑작스레 생기는지
단식 조용히 할랬더니 참...
1. 한기가 들때는 어떻게 하나요?
2. 감잎차는 꼭 그날 그날 새로 끓여야 하나요?
(1.5리터 끓인것 다음 날 먹으면 안 되나요..?)
3. 된장국이 오늘은 너무 비위 상해 못 먹겠어요. 멸치냄새가 싫어서 그냥 끓였는데도 잘 못 먹겠어요..
4. 제가 위가 안 좋긴 하나봐요. 왜 트름이 계속나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아침에 풍욕 덕택에 컨디션 회복 하고나니 풍욕의 효과가 이런 것이구나 싶어요. 평소엔 별로 느껴지지 않았었는데...
도움 주셔서 감사하고요, 내일은 오늘 보다 괜찮았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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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경(2008-01-11):
저 같은 경우는 기운이 너무 없을 때 냉온욕하니 나아지더라구요 
- 강선경(2008-01-11):
한기가 들땐 만일 감잎차나 생야채효소 안 먹었을 시는 따끈하게 먹으면 좋아져요
- 손소영(2008-01-11):
도움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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