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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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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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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예진이 병원다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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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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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hek(홍은경(예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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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8-18 오전 12:4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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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91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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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식구들은 잘 지내고 계신지. 권위경씨는 단식후 생채식하고 계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전 지금 생채식중인데 자꾸 반칙을 하고 싶어지네요.
마음이 너무 느슨해 졌나봐요. 45일을 과연 채울수 있을까?
아참 제가 깜박하고 일주일째 상쾌효소를 저녁에만 먹었어요. 그래도 괜찮은가요?
예진이는 피부 반점이 귀뒤에 까지 번져서 안될거 같아 화요일에 병원다녀왔어요.
집에서 토끼를 키우고 있는데 동물의 진균이 옮은거래요.
전신에 무좀이 생겨 연고도 바르고 약도 먹고 있어요.
단식하고 났다니까 의사가 왜 애를 고생시키냐고 하더군요.
정말 속상했어요.
약은 알러지 반응을 조금 덜 하게 하는 약이라며 3일만 먹으라더군요.
예진이는 그 약도 먹기 싫어하고 요즘 반항이 무척 심해요.
제가 하라고 하는 건 모두 싫테요. 정말 엄마을 지혜가 필요한 때인가봐요. 저도 피부에 예진이와 같은 반점이 생기는데 예진이 보다는 덜 하긴해요. 토끼를 빨리 처분해야 하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옳은지
예진이가 너무 좋아해서 .....
설득과 협박과 얼름을 반복하여 계속 작업하고는 있는데
상처 없이 잘 해결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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