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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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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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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제 저녁에 본 시커먼 변 후에 또 변을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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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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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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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8-09 오전 10:4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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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7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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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보고 나면 속이 훨씬 편해진답니다
하준이가 아가이긴 해도
말을 정확히 하고 자신의 의사를 잘 표현하니
엄마가 판단하시는 것과 하준이의 표현을 보고 판단하셔도 별 무리 없을 거예요
배가 많이 아프면 감추기 힘들거든요
하준이 죽은 마지막날 먹는 것처럼
물기가 많은 죽이 아니라 야채죽 같은 거 먹이세요
그리고 감자 조금 먹이고
고구마보다는 과일 같은 것으로 대처하세요
산책갈때도 산야초 희석액을 넉넉히 싸고 과일 싸가지고 가서
과일도 먹이고 물도 자주 먹이세요
어제 변을 많이 봐서 괜찮을텐데...오늘 상태봐서
정 걱정이 되시면
하준이는 아토피가 없으니
아래 류호연 샘이 말씀하신 것처럼 된장찜질을 2시간 정도 해주는 것도 괜찮기는 해요
박정은님 마음속에 걱정이나 우려 조바심이 조금씩 사라지고
떨리지 않는 마음으로
박정은니도 잘 이겨나가실 거라 믿어요
하준이는 건강하게 잘 자랄거예요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그렇게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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