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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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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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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 방에 있던 11월4일 답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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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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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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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2-14 오전 7: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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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4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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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녹즙과 풍욕을....
이름 mother(Mother) 날짜 2006-11-04 오후 5:54:03
제가 이런저런 어려운 일들을 겪으며 결심한 것은
어떤 일이든 벌어지면 일단 사실로 인정하고
대응한다는 겁니다.
그것도 적극적으로
길을 찾고 일단 길을 찾으면 열심히
노력해본다는 거지요.
그래서 지금으로선
신세한탄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고
한약의 경우도 글에 ㅆ셨듯
약의 식품안정성측면이 의심되니까
시금치 신선초 키위 홍당무 등을 넣은 녹즙에
사과배즙을 반반썩어 먹이면서 풍욕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시켜보면 좋겠습니다.
물론 병원점검은 꾸준히 받으면서요.
녹즙을 먹일때
첨엔 수저 한숟가락에서 시작하여 아이 변을상태를 보아가며
서서히 늘여주시기 바랍니다.
이럴때 아자, 아자 힘내자...이런 말을 쓰는 것이고
엄마가 아침에 일어나
기운없이 있거나 하지 말고
아침마가 거울을 보고
스스로에게 힘을 주면서 하루를 시작하라고
꼬옥 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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