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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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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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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부산 단식 참가자 한덕용 입니다... 인사를 못드리고 나왔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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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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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wjd1000(정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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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17 오전 11: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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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23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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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씨 강의를 들으면서 일어서야 했던 맘이 가장 아팠구요...
인사를 제대로 못드리고 나온것이 또 너무 죄송스러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너무 좋고 잼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장정 다섯명이 아랫도리를 벗고 관장하는 모습은 풋..
대구의 그 형님은 (부부로 같이 오신) 참 부러웠습니다.. 저도 다음엔 안사람이랑 꼭 같이 참가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강의를 듣다가 그길로 진주로 결혼식을 찾아갔습니다...
예비단식을 제대로 안한 저는 별 어려움 없이 (몸의 아무런 이상 느낌도 없이... 배고픔도 없었음) 진주에 도착했고... 첫번째 난관에 부딪쳤습니다.. 뷔페.... 헉!! (안사람은 같이 앉아 있자고 해서 3달된 딸애를 안고 마주 앉아 먹는 모습만 지켜보았습니다...)
음 제일 맛있어 보이는건 과일... 아!! 순간 넘 억울한 생각이... ㅋ
암튼... 피로연을 갔는데... 거기서 또 좌절...
맥주와 각종 안주들... 헉...
부산에서 1박은 너무나 평온했는데... 암튼...
어찌 어찌... 버티고 버텨서 울산에 돌아온건 12시가 넘어서 였습니다..
그래도 하루를 정리하면서 버텨낸 내 스스로 조금 뿌듯했습니다... ㅋ
부산에서 열성적으로 너무나 세심하게 자세히... 가르쳐 주신 강사님들.. 수수팥떡 가족분들 넘무 고맙습니다.. 늦게라도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는데... 이렇게 써도 되나 모르겠네요..ㅋㅋ 암튼..
부산 생활단식 1기 캠프 참가자 여러분... 모두 화이팅 하시구..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또 뵙겠습니다...
*질문 : 저는 일찍 나오는 바람에 냉온욕이랑 담주 모임에 대해서 제대로 못들었습니다.. 알려주심 감사 하갰구요.. 글구...
급하게 나오면서 강의할때 주셨던 자료집이랑 제 노트를 차위에 올려놓고 걍 출발하면서 잃어버렸네요... 흑흑 OTL.. (넘 황당했슴..)
자료집을 다시 구할수 있음 좋겠는데요.. 쩝... 방법을 알려주세요...
수고하시고요... 울산의 덜렁이 한덕용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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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영(2006-04-18):
오늘 자료집 한부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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