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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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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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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고,,이곳에 글이 있었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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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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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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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11 오후 1: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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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8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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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딸이랑은 자연건강법으로 생활하면서
비교적 잘 지내는 거죠?
둘째는 젖먹이고 있는거죠?
아가가 넘 심하면 약을 쓰셔도 되니까,,,
너무 힘들면 병원치료를 병행하세요
그러면서 엄마가 음식 조심하는 것만 확실하게 해주셔요
회원들중에도
젖먹이의 경우 먹거리만으로 증상이 어느정도 개선된 경우가 꽤 된답니다
아가의 증상은 심한데 아무것도해주지않고 음식만 조심해서 될까 싶은 마음이 들긴 했으나 다른 방법이 없으니
엄마가 음식 조심하면서 젖을 먹였는데...
정말 견딜만하게 괜찮아지더라는 글이 종종 올라온답니다
그런데
큰 아이때부터 자연건강법을 했으면
엄마가 음식도 조심하고 풍욕도 함께 하면서 몸관리 하고
둘쩨 낳으면 아토피가 덜 하던데..
아가 갖기 전에 두분이 따로 하지 않으셨어요?
속상혀라,,
대구쪽에서 가족이 이사를 가시려는 건가요?
아님 아가랑 둘이서 잠시 지낼곳이 필요하신 건가요?
요양은 마음 편히 쉬면서 음식도 조절할수 있는 곳이라야 하는데..
평택생활관 같은 생활관은 그게 가능한데..
그외의 곳은 마음이 편치 않거나,,,음식이 마음놓을수 없거나 하여 스트레스죠,,
친정엄마에게 가서 얼마동안 쉬었다 오시는 것이 좋지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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