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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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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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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임산부 특강에 오신 부인은 잘 만났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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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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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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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9-15 오후 4:2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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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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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말랐더라,,,
정진하님이 힘들어도 아빠노릇도 잘 하셔야 해요
내몸이 편할때 엄마 아빠는 다들 잘 할수 있지만,,
내몸이 힘들때도 마음이 편치 않을때도 평형을 유지하며 좋은 남편,,,아빠를 해줘야 하거든요
우리엄마들은 태중에 아가가 있고 젖먹여 키우다보니
남편들보다는 잘 하게 되어 있거든요
깡 마른 아내 잘 도와주고,,
태중의 아가에게 이야기도 많이 해주고,,
내 괴로움을 아내에게나 아가에게 전하지 않으면서 지낼수 있었으면 해요. 부모가 되는 길은 어찌나 험난한지...헐~
풍욕하는 법은요,,
황금빛똥을 누는 아기에게 읽어보시면 아주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그리고 저희 자료실에도 올라가 있어요
참고하시길...
다음 글은 아내에게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자랑하는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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