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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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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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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언제 그랬냐는 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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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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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erbe(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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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12 오후 7:5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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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3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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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팥떡 관계자분들 안녕하신지요.
단식캠프 다녀와서 제대로 감사하다는 인사말과 수고하셨다는 말을 못했네요. 보식때 매일 아침마다 인사주시고 너무나 세심함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보식때는 기운이 없고 배가 고픈지는 모르겠더니만 보식이 끝나고 식사를 하니까 왜 그리 배는 자주 고파오는지. 언제 단식하고 보식했는지 정말로 가물가물 하네요.
단식다녀와서 사람들이 얼굴이 많이 밝아졌다고들 하네요.
광민이때문에 엽록소 유제를 만들고 제 얼굴에도 바르고 큰아이한테도 덤으로 발라주고 여러모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지금은 야채와 과일, 현미잡곡밥 만으로 만족하고 간식으론 옥수수, 감자를 삶아서 죽염에 찍어 먹는 재미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대로 잘 지켜나가면 아이들 건강도 좋고, 우선 인스턴트를 멀리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마음이 기쁨니다.
앞으로도 수수팥떡 사이트를 잘 이용하고 모든 분들이 자연식을 해서 건강하게 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행복해지는 그날이 되길.
*** 참 서미영씨 멜을 보냈는데 주소가 틀린가봐요.
자꾸 오류로 나오는데 승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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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영(2005-08-16):
서미영 멜:ddedong@hanmail.net/승운 좋아졌다.나빠졌따(명현)다시 좋아지고있는중..엄만,,,좀 멀리내다봐야지 하고 맘 다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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