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함께 지낼때는 힘든 줄 모르다가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5-08-12 오전 10:47:19 |
|
| 조회수 |
2014 |
파일
|
-
|
|
집에 오면 한 풀 풀어져 갑자기 온몸의 힘이 빠져나가죠,,
모두를 한나절은 푹 주무셨을 거예요
저도 처음 캠프를 치루고 끝났을때는 하루하고도 한나절 정도를 죽은듯이 잤답니다
이제는 다 회복되어
언제 캠프가 있었다 싶은 나날들이예요^^
단식때도 멀쩡하게 움직였는데...
음식이 들어가니 자꾸 과식하게 되고 과식하니 몸이 힘드네요^^;;
살다보니 왜 이리 시간이 휘리릭 지나가나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아이 크는 것을 보면 더욱더 그렇죠,,
아이들 자라는 속도로 우리들 시간이 흘러간다면,,
금방 흙베고 누워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그냥 아이들 자라는 것 보면서
지금 이순간에 충실히,,,즐기면서 푹 젖어 살았으면 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