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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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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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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소변의 색깔은...그리고 나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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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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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e(최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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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02 오전 8: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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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0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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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기오신 모든 분들은 좀 더 건강해지길 바래요..
..
다름이 아니라..
전 예전부터 너무 축축 늘어져서..아무런 힘도 없고..
바닥에서 누가 잡아당기는 것처럼 늘어집니다.
온 몸에 힘이 없어서 가끔은 화장실 가는 것도 버거워했습니다.
그러면서 회사를 다니느라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병원에 가도 병을 발견하지 못 하고..
기껏 나온 병명은 신경성..아니면 만성피로증후군...
등등..이었어요..
이런 증상은 왜 그런 것이죠? 반건강상태라고 하던데..
그래도 자연요법 후에는 많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예전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이 들었으니까요..^^
그래도 어제도 그런 증상때문에 힘겹게 또 지냈습니다.
정말 신경적인 문제일까요?
또..
소변색깔은 어떤 것이 좋은가요?
전 샛노랗든지...아님 뿌연 색깔을 띄는데..
물론 맑을 떄도 있지만..
성인의 경우 어떤 색깔이 가장 좋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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