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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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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렇게 하니 빠지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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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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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h5500(홍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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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15 오전 12:5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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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2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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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 낳고 부터 살이 찐살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왜냐구요 작년까지만 해도 직장에 다녔었걸랑요
계속 앉아서 하는 일이라서 복부와 허벅지만 살이 붙는 것 같았어요
참고로 제가요 키가 158cm에 몸무게가 68kg이 나갔걸랑요
화장실에 가서 일을 볼라치면 내가 나한테 놀라는 거예요
제가 다른사람과는 달리 힙이 상당하걸랑요
정말 계속 옷은 힙을 푹 덥는 옷만 입고 다녔어요
자신감도 없어지고 무력해지고 그런거 있잖아요 왜~~~~
대민관계도 자신감이 없어서 친구들과도 만나지도 못했어요
여러가지 다어어트도 해보고 운동도 수영, 헬스 이것저것 안해본게 없을 정도예요
몸무게가 많이 나가니깐요 무릅이 상당히 많이 아팠어요
그 비싼 교정 속옷도 입어 봤지요 그런데 별 효과가 없었어요
이제는 포기를 할까 하고 있었을때 아는 언니야가 파우다라는 것을 전해 줬어요
파우다와 살빼주는차를 같이 먹으면 살이 진짜 잘 빠진다고 해서
뭐 그럴까 하고 반신반의 하면서 먹어봤어요 그런데 정말로 획기적인 일이 일어났어요
왜냐구요 일주일을 먹고 나니깐 몸이 가뿐하다는 것을 느끼겠드라구요
3주만에 7kg이 빠졌다는 거 아닙니까 옆에서 보는 사람들이
너 살빠졌다 라고 얘기를 들을때마다 너무너무 좋은거 있죠
왜 진작 만나지 못했을까 하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글쎄 며칠전에 모임이 있어서 같는데요 친구들이 얼굴이 좋아졌다고 하는거예요
뿐만이 아니라 무릅이 아픈게 없어졌어요 정말 좋아지는걸 느끼겠드라구요
지금은 6개월째인데 15kg빠지구요 넘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망설이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꼭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블루 마미 로 들어와 구경해 보시구요
관리도 잘 해 주실거예요
우리 같이 살과의 전쟁에서 승리합시다.
아자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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