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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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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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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두 될된 아이 몸에 작은 물사마귀같은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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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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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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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03 오후 3:2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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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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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둘다 어리니 좀 더 지켜보는 것이 어떨지요?
큰아이는 이제 밥을 먹어야 하니
오곡죽은 잘 안 먹으려 할 거에요..
당연한 거에요...벌써 밥맛을 알았을 거니까요.
아이가 소화하기 쉽도록 쌀을 충분히 불려서
질척하게 해주고 된장국이나 두부 등을 잘게 부수어서 먹이세요..
된장국은 다시마등을 이용해서 다싯물로 만들면 맛도있고
영양도 있으니 도움이 될거구요..
아직 정확하게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하니
깨끗한 먹거리로 아가의 음식을 조절해주고 잘 달래서 생수와
감잎차도 충분히 먹여주세요..
잘 먹지 않으면산야초를 약간타서 먹여도 됩니다.
그리고 요플레등의 유산균음료는 너무 달아요..
그러면 야채등을 먹지 않을 수 있거든요.
작은아이도 모유를 먹인다면 엄마의 먹거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큰아이가 야채랑 친해지도록 온
식구가 식탁에 자연스럽게
야채를 올려놓고 먹으면
같이 먹을 수 있을 거에요...
좀 더 지켜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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