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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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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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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하하하~~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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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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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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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11-14 오전 10: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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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61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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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쪽 사정을 전혀 모르니까...
그래도 우리말로 서로 이야기하고 의사소통하는데도
문제가 없으니 일단,,,다행입니다.
단식이야 우리나라에서도 아직까지
그렇게 보편적인 방법은 아니잖아요...
늘 우리 머릿속에 들어있는
"먹고죽은 귀신...때깔..."ㅎㅎㅎ
아직 여기도 단식을 하려면 맘의 준비가 필요하고
주변의 눈치도 봐야 하고 그렇다네요..
다행히, 저희는 나처럼 단식을 하려고 모인사람들이 있구나..
라고 확인할 수 있는 강좌가 있는 거지요..
고생하셨어요, 일단 단식 잘 마치셨으니
회복식때 과식 하지 마시고
그리고 풍욕 꼭 해주시구요...
기온이 낮으니 풍욕은 낮에 해주셔도 좋을 듯..
그래야 한기가 덜들것 같아요
물은 조금 미지근하게 드시는 것도
몸을 풀어주는 방법이구요..
지역사회가 공동체 의식이 너무 세서..ㅎㅎㅎ
색다른 어떤 일을 벌이는 사람의 안전을 위해서..
그렇게 걱정해준다고 생각하셔요!!
좀전에는 얼바인(미국 어디쯤이에요?)에 계시는
회원님께서 아는 분이 아토피로 고생하시는데
어찌 도와주면 좋겠냐는 전화를 하셨네요.ㅎㅎ
그냥 사이트만 알려주고, 참고있으라 했어요.
무엇을 하든 개인이 맘을 먹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니
일단, 샘은 내몸을 살리는 방법을 용기있게
실천해주신 것이니,,,샘이 생채식까지 성공하면
아마도 그 지역의 건강상담사가 되어 계실 수도 있어요.ㅎㅎㅎ
곧 그렇게 되겠지요?
오늘도 맛난 죽, 천천히 드시면서~~
파이팅!!!
**이렇게 주변지역의 일상도 알려주심 좋겠어요.
그럼 미국내 수수팥떡 회원들의 네트워크가 형성되지 않을까요?
지역이 가까우면 함 만나도 보시고
채소드시면서 실컷 수다도 떠시구요~~~~좋지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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