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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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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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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여전히 젖을 잘 안빨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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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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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r7111(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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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7-01 오전 7:3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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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7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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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해주신 대소변 횟수, 방 온도, 엄마가 먹는 음식 등은 예전과 크게 다르지가 않아서 원인은 아직 모르겠어요.
몸무게가 적게 늘긴 해도 늘긴 늘고 있으니까 크게 걱정 안해도 되겠지요?
요즘 메르스 때문에 크게 아픈게 아니면 병원가기도 좀 그래요. 포항에도 확진환자가 있고 자가격리도 200명이 넘거든요..
에고,
아기가 젖을 짧게 빤지 한달이 다 돼가네요.
예전처럼 오래오래 빨아주면 고맙겠지만, 아기도 이유가 있을테니 더 기다려보려고요.
어제 저녁부터 머리가 조금 뜨끈한게 미열이 살짝 있는 듯 한데 미열일때 방온도나 아기가 입는 옷 같은건 평소랑 똑같이 유지하면 되나요?
아님 방을 좀 따뜻하게 해준다던지 긴옷을 입혀야 한다던지 그래야 하나요?
귀체온계로 37도~37.3도 정도 미열인데 머리에 물수건을 해주는게 좋나요?
어젯밤 자는 동안에는 열이 별로 안나는거 같았어요. 귀에 체온계를 대니 자꾸 깨려고 해서 그냥 입술로 대보고 손으로 만져 봤었고요.
평소엔 하루 2~3번 많아도 4번 정도 누던 똥도 어제는 6번이나 눴어요. 오늘 아침에도 젖먹으며 한번 눴고. 똥 상태도 어두운 갈색 점액 같은게 좀 섞이기도 했었고요. 뭔가 컨디션이 안좋은가봐요.
감잎차, 산야초, 매실고 챙겨먹으며 계속 잘 지켜봐야할거 같네요..
몸무게가 걱정이 돼서 흰쌀미음과 조청물을 열흘정도 먹였었는데 잘 먹을때도 있긴 했지만 주로는 버둥버둥거려요. 제 다리에 앉혀서 숟가락으로 떠먹이는데 자세나 숟가락으로 먹는게 힘든건지 미음이 싫은건지.. 요새는 일단 안먹이고 있어요. 조청물은 다시 좀 줘보려고요.
근데 조청물 양을 어느정도 먹이는게 적당할까요? 애기용 과즙스푼으로 먹이거든요
애기 키우는 일이 많이 조심스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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