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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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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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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답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고민이 또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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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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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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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6-15 오전 10: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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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4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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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양이 부족한게 아니라면..
아기가 이제 다른 것에 관심이 많이 생겼나봐요..
아가들은 젖을 먹는시간이
각각 다른 것 같아요..
놀면서 먹으면서 한30~40분을 보채는 아기도 있고
진짜 열심히 빨리 먹고
노는 아기들도 있는 것 같구요.
젖양이 문제가 아니라면
두번째는 모유의 맛이 달라져서
그럴 수도 있을 듯 한데..
이부분은 엄마가 드시는 음식의 질에 따라 다를텐데..
늘 비슷하시니...이것도 그리..
잘 잘고 잘 놀고 열도 없고..
1.소변과 대변의 양과 횟수가 적정한지 체크해주세요..
2.집안의 온도는 어떤지요?
혹 아기가 답답해 하지는 않는지..
3.엄마가 손을 따뜻하게 해서 아기의 배를
살짝 만져보세요...배에 가스가 차며 빵빵한 느낌이 있거든요.
속이 불편할때 아기들이 잘 안먹어요..
4. 모유이외에 혹 먹이는 것이 있는지요? 어떤것이라도...
위의 것을 한번 더 체크해보셔요...
그리고 이상이 없는데, 아기가 몸무게가 준다면
말씀하신 조청을 이용한 물마시기도 해보세요..
다만, 위의 것도 이상없고 , 다른 이유도 없다면
병원가서 의사샘과 상의 한 번 더 하시고
다시 연락주셔요~~
날이 더워서 어른들도 입맛이 떨어져요...
강혜란 샘도 물 잘 챙겨마시고
특히, 감잎차 넉넉히
산야초 챙겨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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