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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임신 중 중이염, 부비동염 이렇게 극복했어요
이름 dite(한은영) 날짜 2013-09-06 오전 12:17:35
조회수 6415 파일 -

얼마 전 임신 6개월에 감기에 걸렸는데,
그게 심해져서 중이염으로, 부비동염(축농증)으로 되어서 무척 고생했어요.

성인 중이염에 관한 정보가 별로 없어서
약 안먹고 버텨본 이야기를 써볼까해요.
(그런데 중이염에는 항생제가 어차피 필요 없다고 해요. 맞지요?)

성인은 중이염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해요. 그런데 임신 중 면역력이 약해져 있었는지, 감기가 정말 너무 심하게 오더군요. 그러더니 삼출성중이염으로, 그게 또 부비동염으로 되었어요.

중이염이 와서 이빈후과와 산부인과에 갔더니, 산부인과에서는 중이염이면 항생재 먹어야 한다며 (너무나도 안전하다며 항생제 두 가지 처방), 이빈후과에 다시 가서 제가 걸린 중이염이 정말 약먹어야 할 중증인지 확인하러 다시 가서 문의. 항생제 처방받았는데 먹을까요 했더니 이빈후과 의사선생이 가.급.적 드시지 않는게... 하며 코세척이나 하라고.. 원래 약 먹을 생각이 없었는데 정말 온몸의 몸살과, 귀의 염증과, 두통과 치통과 안면통증까지.. 차도가 없이 아프니 약을 먹고싶다는 유혹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꾹 참고.. 수수팥떡에 전화를 걸어 상담하니, 다음과 같은 처방을 내려주셨어요. ^^

1. 풍욕 2번 연속
(무리가 되면 1번 후 1시간 쉬고 1번 더)
-오전 2번, 저녁 2번 일 6회까지
(무리가 되면 아침저녁 1회씩)

2. 하루 생수 2리터 챙겨 마시기
(단, 벌컥벌컥이 아닌 조금씩 자주)

3. 감잎차 오전에 500cc 한 잔.

4. 겨자찜질 귀 뒤쪽 매일 1회.

5. 매 끼니마다 생채소

6. 죽염 1cc 하루 종일 나눠먹기

7. 죽 위주의 식사(칼로리를 낮추는게 좋다고..)

감잎차, 겨자찜, 죽염, 생수 정도는 이전부터 하던거니 무리 없이 했어요.
겨자찜은 귀 뒤쪽, 목 아래(기침에 무척 좋은 효과) 등 여기저기..
그런데 풍욕은 첫째아이랑 있다 보니 하루에 2회 이상은 어렵더라고요..
여튼 하루 한 번은 꼭 했어요.. 약 2주간.
그런데 임산부다보니, 죽..으로는 하루이틀 넘어가니 허기지고 핑 돌고..ㅋㅋ 먹는 건 그냥 밥이랑 반찬으로 평상시처럼 먹었네요.

첫째 아이를 보면서, 몸도 못 가눌 정도로 2주간을 힘겹게 지냈어요.. 그리고 조금씩 차도를 보이면서.. 약 한 달 가량 되니 감기증세와 중이염은 서서히 없어졌고, 부비동염으로 인한 두통과 치통, 정도만 남았어요.
정말 매일매일 아프다가 서서히, 조금씩 조금씩 차도를 보이더군요.
그러면서 풍욕도 덜하게 되고, 좀 소홀해지긴 했지만요. ^^;
이제 안아프다고 하기까지 한 달 반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약은 하나도 안먹었고, 수수팥떡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했고(지키려고 노력했으나, 50% 정도 지킨 것 같아요.^^;)

초기 감기증세 심할 때 한살림 쌍화차(이거 진짜 한약같은 맛과 효과) 한 포씩 먹었고, 이빈후과에서 산 식염수 코세척 하루 서너번씩 하니 콧속의 누런코.. 염증코가 많이 빠져나왔어요. 처음엔 누런코 말간코 할 것 없이 마구 나오던게, 일주일 이주일 가면서 조금씩 줄어들었어요. 코세척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죽염으로 하면 좋다는데 농도 맞추기 힘들어서 이빈후과에서 가루로 된 것을 물에 타서 식염수 만들어 썼어요.) 아무래도 첫째아이 돌보면서 이거저거 다 챙겨서 하는 것도 만만찮아서 현실가능한 선에서 타협을. ^^

여름 감기 정말 무서워요. 제 생애 이렇게 아파본 적이..없을 정도로.ㅋ
임산부님들 꼭꼭꼭 감기 조심하세요.

친절히 그리고 걱정하는 마음을 담아 따뜻함을 전해주시며 상담해주신 수수팥떡..관계자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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