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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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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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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 미칠 것 같은 가려움...이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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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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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jane(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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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8-01 오후 2:5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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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3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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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해요. 너무 가려워서 다시 피부과 가서 좀 더 독성이 없다는 약을 처방받아서 어제는 오랜만에 잘 잤습니다. 산부인과 선생님도 엄마가 계속 잠도 못 자고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는 약을 먹는게 좋다고 하시는데 저는 계속 갈등하고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비염, 감기, 체력저하, 커서는 허리, 골반,어깨 통증 때문에 늘 시달리다가 2년전부터 두드러기도 생겨서 인생이 힘들었거든요. 아이에겐 건강한 체질을 물려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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