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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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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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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지금은 출장중이시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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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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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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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7-22 오후 4: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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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5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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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통화를 했죠
병원에 가서 확실하게 결과가 나와야겠지만
아가를 기다리셨는데 임신이라니 축하드립니다
여러가지 걱정이나 불안이 있으시겠지만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이 아닌 우려는 가능한 지우는 연습을 해보세요
우선 이번 출장도 그렇고,,,아가 낳을실때까지
항상 조심하고 무리하지 않도록 생활하는 것이 좋겠죠
피곤하고 무리했다 싶으면 피로를 쌓아두지 말고 그때 그때 풀도록 하시고 각탕등은 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되요
평소에 꾸준히 냉온욕을 해오셨으니 힘들지 않다면
지금까지 해오시던데로 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한데..
이민정님 마음에 꺼리낌이 있으면 억지로는 하지 마세요
그러나 저희 생각에는
임신도 임신이지만 피부때문에라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니까
먹을 거리나 죽염수 소독 풍욕 냉온욕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하시면 좋겠다 싶습니다
이번 임신이 확정되면
8월에 있는 임산부 강좌에 남편과 함께 꼭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민정님은 임신과 피부로 이중 보호를 받아야 하므로
남편의 적극적 호응이 필요하거든요
생협 것이라도 과자등 인스턴트 식품은 가능한 자제하시고
뒷산은 좀 그렇고,,,평지를 살살 걸어다니는 것은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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