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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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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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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유식 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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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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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r025(윤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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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7-04 오후 2:5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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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5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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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어요.
잘 지내시는지요?
3월에 태어난 둘째가 만 4개월이 다 되어가고 있어요.
눈꼽땜에 문의도 드렸었는데요.
소아과에서는 눈물관이 안 뚫려서 그렇다고 눈가 마사지를 잘 해주라고 하더군요. 눈꼽이 너무 심해져서 하는수없이 점안액도 넣었었구요.
1. 1%죽염수를 눈에 수시로 많이 넣어줘도 상관이 없는지요?
2. 코가 막히면 젖을 짜 넣어주었는데 죽염수를 넣어줘도 되는지요?
3. 종아리 바깥쪽, 팔꿈치와 손목사이의 팔바깥쪽 피부가 좀 거칠어요.
머리랑 귀가 가려워서인지 졸릴때나 기분안좋을때는 손으로 비비고요.
얼굴도 좀 거친 느낌이고요. 아는 언니의 아들이 아토피피부인데 아기였을때랑 비슷하다고 해서 걱정이예요.
이럴땐 이유식을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을런지요?
6개월을 채우고 시작하는 것이 좋은건지요? 지금은 모유만 먹이고 있어요.
4. 모유 먹이고 트림을 꼭 시키라고 하셔서 한쪽 어깨에 곧추 세워서 트림을 시키고 있는데요. 평소에도 이 자세로 안아주는 것이 아직은 척추에 무리가 될 수 있는지요? (목은 가누어요.) 아니면 아직은 유연해서 괜찮은 건지요?
5. 아기안고 모유먹이는 것이 요즘같은 날씨에는 좀 힘드네요. 흐르는 땀땜에요..아가 땀띠땜에 선풍기를 틀고서 먹이곤 하는데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을 쏘이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인지요?
또 여러가지 많이 썼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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