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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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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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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10월 단식후기, 감사드려요^^'경험나눔봉사. 최고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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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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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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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11-09 오후 6: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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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74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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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샘께서 경험을 나눠주신것으로
어떤 분은 그냥,,,아,,하고 넘어가지만
또 어떤분은 나도 해볼까? 정말일까? 하면서
긴고민없이 덜컥....
굶으러 오실거에요~~ㅎㅎㅎ
용감한 그분은 이제 더 건강한 백세의 길로
접어들게 되는 것이니
샘의 글은 그 길잡이가 되고
샘의 나눔은 누군가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시발점이 되는 것이지요~
<갑자기 책임감이 마구마구 샘솟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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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고 싶다.
건강하고 아릅답게 늙어가고 싶다.
배터리가 모두 소진되면 시계가 자연스럽게 멈추듯...
나역시 큰 고통없이... 자연스럽게 늙어가고 싶다.
사랑하는 내 가족들과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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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글을 보면서,, 저의 고민도 같았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언제부터인가 엄마가
'자식들 고생안시키고 인생 잘 마무리하는 것이
남은 소원이다'하셨을때
그뜻을 잘 헤아리지 못했는데, 이제는 완전 이해가 가더라구요.
나이듦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
자연스럽게,,,그리고 건강하게 시간을 채워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셋과 일, 그리고 또 집안 일!!
어느것하나 샘의 손길이 필요치 않은 곳이 없었을텐데..
5일을 잘 버텨주신것 만으로도
이번 단식은 아주 훌륭히 해내신것입니다. 성공!!!
그리고 지금 샘이 느끼는 것..
그대로 몸을 이해하면서 회복식 및 채식을 진행하신다면
아마도 이번 선택이 올해 한 것중에
최고의 선택^^
이 될것 같아요.
아니, 꼭 그렇게 만들어주세요!!!
언제든 문자, 또는 지금처럼 글로 나눠주시구요~
이렇게 나눠주신 경험이 다른분들께 확실한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오늘도 물마시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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