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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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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숙제하러왔네요^^(된장찜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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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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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jd(민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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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4-04 오후 1:4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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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42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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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된장찜질
전 어제 밤에 된장찜질 하고 한 5시간은 한것 같은데요
찜질기 하고도 밤새 잘 잤어요
변은 관장할때랑 별루 다른 느낌을 못느끼겠어요.
관장할때와 비슷하게 노란색 물변이 쫙~
전 아무래도 장이 정말 튼튼한가봐요..ㅎㅎ
아참. 된장찜질후 관장 첫회는 뱃속에 가스가 있어 그런지 도저히 못참아서 바로 흘려 버렸구요
그래서 다시 관장 시도해서 성공했는데...이건 괜찮죠?
아~ 찜질기 온도를 많이 높여야 되는건가요? 너무 미지근하게 했나?
잘못했으면 오늘 한번더 할까요?
2. 냉온욕
첫날 수십개의 바늘로 땀구멍을 폭폭 찌르는것 같은 온탕의 느낌
오늘은 그 무시무시한 바늘이 하나도 안보이네요..ㅎㅎ
편안했어요~
냉탕은 진짜 더 있고 싶어지더라구요
풍욕 테잎에서 남자분이 냉탕20분 추천하시던데... 겨울에 하면 효과가 대단~~ 하다는..ㅎㅎ 그걸 함 할까요? ^^
냉온욕후 분비물이 오늘도 좀 있네요...신기하다..
3. 각탕
전 각탕할때 땀이 잘 안나네요 한 15분 뒤에야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힐라고 합니다.
4. 고민.
전 직장맘이라 내일 교육에 장기간 참여 하기가 많이 힘들어요.
고민 해결 부탁드립니다..
5. 격려
이제 만 2틀이 안남았네요.
모두 힘네시고...화이팅 입니다.~
숙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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