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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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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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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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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진짜 박성희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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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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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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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2-19 오전 1:5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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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2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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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분신?만 보다가 진짜 박성희씨와
만나는군요.
반가와요.
고생이 많죠?
이말도 이제 식상할 듯 하지만...
가려움...
저희 아들이 외견상 정말 멀쩡한데도
그가려움은 오래되더군요.
저희 신랑이 저녀석, 괜히 응석으로 그런다..는둥
습관성이라는둥 하지만
전 조금은 이해가 가던걸요.
지금은 명현중이라 피가 나기도 하네요
엊그제는 넘 속상하고 지치기도 했는지
멀쩡한 울 딸의 보드라운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괜히 아들을 미워했답니다.
아니 아들의 자갈밭같은 피부가 넘 밉더라구요.
으...
엄마 맞나요?
성인방이 생겨서 넘 기쁜 사람중의 한사람이랍니다.
아가방에 가면 가끔 숨이 막힐 것 같은데,
여기 오면 맑은 공기를 만나는 듯 해서 좋아요.
얘기가 통하고 유머도 있고...
참, 제가 이방 초입에 궁금증을 올려놓았는데
못보셨나봐요?
시간되시면 알려주시와요 ㅎㅎ
그럼 자주 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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