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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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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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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가려움을 위한 극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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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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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day42(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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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2-19 오전 12:5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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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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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언제 조아지려나...
맘속으로 다급하게 생각하지 말자고 다짐을 해도 밤에 가려움증으로
이성을 잃어갈땐 정말 아무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1% 조아지려는지... 그래서 아주 서서히 100%로 되려는지...
정말이지 잠깐 반짝 조아지다가 성장을 멈춘듯... 꼭 그런 느낌이예요.
이러다 평생 이모습으로 살아가면 어쩌나...??
불안감이 몰려듭니다.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아닌 것 같고 남들하는건 다 흉내
내서 철저히 하는 거 같은데 아닌 것도 같고...
키보드 치다 긁고 수많은 각질에 다시 피 투성이...
정말 아토피란 놈 끈질기죠?
벌써 제 몸에서 30년 살았슴 질릴때도 됐는데...
내일은 손님이 온다는데 그 손님이 날 보고 피부에 대해 또 묻겠죠?
"왜 그래요? 피부가..??" 그럼 또 답변을 해야할텐데..
정말이지 절에 들어가서 혼자 살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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