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아름다운 사람들. |
|
| 이름
|
mother(최민희)
|
날짜 |
2003-02-17 오후 1:45:05 |
|
| 조회수 |
1202 |
파일
|
-
|
|
박성희씨의 경우는 반대의 경우입니다.
아내가 아토피인데,
남편이 아토피가 어떤 병인지 잘 모르고
사랑하니까
결혼한 경우여요..
고생 많이 했고
이제 좋아지고 있는데
남편이 아내를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다들 감동도 받고 힘도 얻고 그랬죠...
고생많이하셨구요.
아이는 조금 천천히 가지시면 어떨까해요.
아무래도
몸이 좀 좋아지고 난뒤에
가지면
아토피여도
덜할 것 같거든요...
우리는 늘 미래의 일을 걱정하는데
우선은 남편건강만 생각하고
아이문제는 조금 뒤로 미루어 고민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아토피가 좋아지고 나면
이제 영양보충도 해주고...물론 조심스럽게요.
그렇게 몸을 잘 다독거려가면
갈수록 사람몸은 건강해져요.
중요한 것은 중간에 지치지 않도록
서로 잘 다독거리며 가는 것인데요...
아토피에만 생각을 집중하지 말고
반지의 제왕도 함께 보고
가능한 즐겁게 생활하다보면
어느사이
건강해지고 튼튼해지고 그러지않을까요...
저는 요즘 브라운 아이즈의 점점을 하루 10번은 듣고 있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