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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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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게 어렵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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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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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mama(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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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2-13 오후 4:0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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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0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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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보면, 오랫동안 아토피와 싸워 오신 분들이 많은데
저는 작년 여름쯤에 아토피 증상이 나타난 이후로, 자연요법을 알게 된지는 3개월 되었죠.
저도 주로 먹거리를 조심하면서, 천천히 아토피와 싸울려고 하는데...
저는 그렇다고 해도..
만 5개월된 둘째 아이를 보면, 저 태열기가 아토피가 되진 않을까? 저게 태열이 아니라 아토피는 아닌가? 빨리 치료해야 하진 않을까?
이런저런 조급함이 생기네요. 선생님 말씀처럼 천천히 가야지 하면서도 돌때까지는 일단 키워야지 하면서도...아이가 가려워하는 걸 보면 마음이 급해져서...맘을 다잡기가 어려워요...
제가 괴로운 건 상관없는데...아이가 괴로워 하는 건 못 볼 것 같네요...
그래도..잘 해 나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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