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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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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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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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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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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day42(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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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2-10 오후 11: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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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8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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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참으려고 하지만 그게 어디 쉽나요..
저도 무쟈게 긁어대고 자다가 각질덜어진거 청소하고 자고 피랑
진물 닦고 자고 그러기를 수차례....
풍욕할때마다 긁고 냉온욕할때는 미친듯 긁고...
그래도 열심히 하니까 조금씩 조아지더라구요...
요 며칠 동안 마니 조아졌어요..
그렇다하더라도 정신바짝 차리시고 덜 긁도록하세요..
물론 힘들줄 알지만...
전 그래서요 팔 부위가 가장 가려워서 감잎차 유제 바르고 가제를
감싸고 두꺼운 종이를 둘둘 말아서 말에 끼우고 잤답니다.
그리고 좀 추운방에서 자여.. 그래야 덜 긁더라구요.
아토피는 넘 덥거나 건조한 것도 쥐약이잖아여.
얼굴이 넘 가려울때 그냥 냉동실에 얼굴 집어넣고도 있고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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