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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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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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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넘 쓰리고 가려워요..자다가 벌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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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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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sslhan(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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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2-10 오후 10:4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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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3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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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풍욕2번 하니..좀 시원하네요
3주전 부터 얼굴이 빨갛게 되더니 눈과 귀가 특히나
가려워 미치겠더군요..
병원에 가니 계절 바뀔때 나타나는 알러지 반응 이라는데
귀가 넘 쓰리고 화끈거려 힘들었는데 제가 잠결에 마구
긁었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쩝
특별히 음식조절은 안했는데, 눈구경하러 나들이 했고 고기를 먹고 난후 팔, 배, 사타구니에서 빨간 두드러기까지 올라 왔네요.
앞으로는 채식위주로 식사를 할 생각입니다.
출산후에 2달전에 단식후에 허벅지 부분에 올라왔었는데
전 어릴때 부터 알러지 체질이라..가끔 두드러기 솟으면
참고 있기가 넘 힘들면 약도 먹고 주사도 맞기도 합니다.
일단 가라 앉으면 생활에 불편이 없는지라 약에 대해서는
풍욕도 하고 냉온욕도 하고 매실도 먹으면서 약을 절대 쓰지 말자 주의는 아닙니다.
상담하고 싶은것은 두드러기 원인을 모르겠어요
첫번째는 음식 조심 안해도 전혀 괜찮다가 이렇게 가끔 두드러기가 솟는데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올라 오는 건가요?
전 감잎차 덕분인지 감기도 모르고 살거든요
두번째는 갑자기 살이 찐것도 원인이다 싶어 이번 기회로 건강을 위해서 살을 뺄 생각인데 전 단식을 하고 싶거든요..굶는 고통보다 단식중에 나오는 두드러기가 더 두렵습니다.
그냥 소식하고 운동하며 채식식사를 하는게 나은지..저 같은 상태에선 단식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토피 폭탄을 안고 산다는 생각이 드네요.
적성에 안맞는 애키우면서 먹는 즐거움으로 살았는데..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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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혜숙(200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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