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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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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답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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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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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5102(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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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2-09 오후 9:5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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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2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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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양방에 의존하고 조절하면서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해보니 정말 사람들에게 이거 해봐라...고 얘기하기 너무 힘들어요.
아가도 아토피인데 과연 아이에게 자연요법을 시킬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아이는 못 시킬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 정도로 힘들거든요.
시작하려면 아이도 있고 하니까 확실히 도와주실 분이 있을 때 시작해보세요.
저는 지금 휴직중이고 친정에서 살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이가 어려도 과감히 시작했어요.(울 아가 11개월)
한참 명현중에는 과연 나아지긴 한가 이 방법이 옳긴 옳은가 그런 생각이 들더니 신기하게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좋아지더라구요.
아직 전 초보라서 이런 얘기 하는 것도 우습지만 그래도 좋아지고 나빠지고 그런 것이 보이니까 희망은 생깁니다.
그러나...
넘 힘들어요.
살림하면서 아이키우면서 하기엔 정말...강한 의지가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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