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엽록소유제가 잘 만들어 진것인지... |
|
| 이름
|
sun4050(이진이)
|
날짜 |
2011-03-31 오후 1:36:54 |
|
| 조회수 |
1140 |
파일
|
-
|
|
가끔은 정말 끝이 있을까 하는 암담하고 묵직한 맘이 들때가 있습니다.
빡빡한 직장생활, 집안일,아이의 피부관리, 먹거리, 가장 힘든건 아이의 맘이 어떨까하는 안타까움입니다.
... 자상한 답변을 주심에도 불구하고 짬이 나질 않아서 이제야 답글을 보냅니다.
따뜻함이 섞인 답글에 늘 감사드립니다.
또 몇가지 여쭤볼께요..^^
1. 제가 엽록소유제를 만들어봤는데 이게 잘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책에 보면 잘 만들어진 엽록소 유제는 다시 분리되지 않는다는데
제가 만든것은 이틀정도 사용하려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꺼내보면 오일과 분리가 되있어요
저으면 다시 섞이긴 하는데 잘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만드는 방법은요
녹즙 1t 스픈에 오일 2t 스픈을 조금씩 넣어가며 나무수저로 계속 저어서 섞은뒤 마그밀 1알을 녹여 가라앉은 것을 모두 넣고 젓다가 죽염을 조금 섞어준뒤 이틀정도 냉장보관하며 사용합니다.
맞는건지요..
2. 1% 죽염수는 저의 경우 포화죽염수를 10cc 넣고 생수를 250cc 까지 채워서 사용하는데(책에서 25배라고 본것 같아요) 맞는건가요?
너무 연한게 아닌가 해서 가끔 진하게 대충 섞을때가 있는데 책에 있는거 처럼 1% 나 3% 를 정확히 맞추는 것이 효과가 좋은건가요? 100% 보다 70% 알콜이 소독력이 강한 것 처럼요..
매번 질문이 많은 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는 매일 등교길에 500ml 생수 한병과 감잎차 500ml 1병을 가방에 넣어줍니다.
그외에도 자주 먹긴 하는데 요즘 목의 아토피가 좀 심해져서 좀 심난하네요..
좋아지겠지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