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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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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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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잘 하고 있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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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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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mi01(한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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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3-20 오전 10:3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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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5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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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풍욕2회, 냉온욕 1회 한지 일주일 되었네요.. 나름 요령이 생겨 점점 쉬워지는 것 같아요..
어젠 머리 감는데 머리가 엄청 많이 빠지더라구요..
괜찮겠죠? 휴~~
워낙 많이 먹던사람이라 채식위주 식생활과 첨가물없는 간식, 냉온욕, 풍욕 등으로 몸무게가 1키로나 빠졌네요.. 원래 운동을 매일 다니던 사람이라 운동 그만두면 살이 찔줄 알았거든요..
얼굴이 너무 심해서 거울을 보면 저도 너무 무서운데, 아이들이 무서워하지 않아서 너무 고맙네요..
매일 아침일어날때 마다 조금씩 더 부어있던 얼굴이 오늘은 어제 정도만 부어있는것 같아요.. 소름끼치게 가려워도 마음을 가다듬으며 잘 참아 왔는데.. 어젯밤에 자다가 저도 모르게 너무 심하게 긁었나봐요.. 피랑 진물이랑 많이 났어요.. 너무 쓰려서 아침내내 우울모드네요..
다행이 다리에 난것들은 많이 좋아지고 있는듯 해요.. 가려움도 많이 가라앉았고... 지금까지 아토피 증세가 있을때 연고를 바르지 않고 좋아진적이 없었던 터라 좀 신기하고 희망이 보이고 그러네요...
얼굴은 아직도 넘 따갑고 심각하지만, 어제 부터 엽록소 유제도 만들어 바르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예전에 다니던 알러지 병원 의사샘은 무조건 아무것도 바르지 말고 참으라고 한것에 비하면, 지금은 가려울때 죽염수, 감잎차도 톡톡해 줄수 있고 엽록소 유제도 바를수 있고, 냉온욕으로 가려움도 달랠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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