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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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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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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목과 겨드랑이가 완전 우들두들..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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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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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emos(김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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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8-23 오후 2:5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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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3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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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밖에 안된 아이가 목초액과 죽염수를 잘 견디나 봅니다.
전 아이가 심할 때 자주 '씩씩하다, 멋지다, 예쁘다'를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견뎌내는 아이에게 힘이 되는 말 종종 해주세요.
말씀하신 부위는 임파가 지나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증세가 집중되겠지요. 하루하루 달라지는 증세가 보이는 것은 일단 좋아지는 신호로, 변화하는 과정으로 여기심이 좋을 듯해요. 엄마가 놀라면 아이도 놀라지요.
풍욕과 냉온옥은 엄마도 같이 하시나요? 전 아이와 냉온욕을 2년여 하면서 몸이 많이 좋아졌거든요. 자연건강법은 효과는 높으나 시간이 걸리고 좋고 나쁨을 반복하면서 좋아지는 방법입니다. 엄마와 아빠가 함께하셔야 효과도 함께 나누실 수 있지요.
먹거리 잘 챙기시고 계시지요. 아이가 민감한 상태일수록 물먹기와 양질의 단백질과 과일.채소등의 섭취. 엄마도 함께 잘 드시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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