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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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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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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우리 큰아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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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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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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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7-11 오전 11: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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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5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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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다니다 보면 여러 크고 작은 일을 겪어야 하지요.
저도 선생님의 간곡한 권유로 치즈체험갔다가 먹기도 전 만들기시작하자마자
얼굴과 눈이 발갛게 부어 올라 바로 교실 밖에서 다른 공기를 마시도록 했지요.
수영장엔 염소등 소독제를 넣어야 한다니 그 부분에 예민하다면 일단 몸이 회복된 후에 보내시는게 맞구요. 더욱이 수영 후 아이들이 먹는 간식도 때론 상태를 악화시키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바깥활동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잘 얘기해 주시구요. 예방과 대비는 아이와 엄마의 몫이어야 하니 집에서 실행가능한 방법들을 찾아가야 하겠어요.
아이가 풍욕을 시작해 봤는지요. 엄마와 함께 해보는 시간 이면 좋겠구요. 꾸준히 하루 2-4회 정도 어떨지요. 날씨가 습하고 더울땐 선풍기등으로 선선한 공기를 계속 공급해 주시구요.
현미스프도 좋은 방법인데요. 저희 오곡가루도 권해요. 훨씬 편한방법으로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간식인듯해요. 한 회원님의 레시피에 의하면 들깨가루와 누룽지를 넣으면 한끼 식사로 충분하다고 하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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