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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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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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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비립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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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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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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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5-11 오후 5:0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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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5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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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이가 풍욕을 좋아한다니
그것도 다행입니다.
몸이 예민하면 벗고 덮고 하는 것 조차
힘들어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스스로 좋아하니 열심히 하겠지요?
지금 온만큼 더 지나면 또 그만큼 좋아지겠지요?
그러니 한박자 다시 천천히 가요...
조금 좋아지다 멈추다 다시 좋아지고... ..
아무래도 시간이 필요하고
시간을 잊고 지내시면 어느날 문득,
건강해지 도윤이가 놀고 있는 것이 보이겠죠.
비립종은 찾아보니
상처가 났던 피부에도 생길 수 있다고 하고
너무 과한 기름기가 있는 화장품등에 의해서도
생길 수 도 있답니다.
물론 어린아이들의 경우 자연발생적으로 생기기도 한답니다.
짜주셔도 되긴하는데
너무 무리하게 하시면 상처가 날 수 도 있답니다.
흉지지 않도록 조심해주시고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해주시면 도움이 된답니다
풍욕은 최고의 피부호흡법이죠.
일단 몸속의 수분이 넉넉하면 좀 더 도움이 되고
피부가 튼튼해지면 사라지겠지요.
지금처럼 꾸준히 관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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