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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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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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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풍욕4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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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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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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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2-06-01 오전 10: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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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2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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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풍욕으로 효과를 보아서 먹거리를 비롯 일상이 편해지면
정말 다행스럽지요.
그러나 혹여 엄마의 욕심이 앞서 6회이상을 한다면
아이가 꽤 지쳐할 거예요.
책에도 나왔듯이 풍욕과 냉온욕의 운동량이 꽤 되지요.
아무리 호전현상이 반가워도 아이는 제 체력이 있으니
6회이상은 무리실 것 같구요.
아이가 즐겁게 하도록 그리고 자라면 그 효과를 몸으로 알아
스스로 해보기도 하도록 안정화 시켜주시면 좋겠어요.
제 몸을 스스로 돌보는 힘을 키워 주시면 곧 엄마도 한숨 돌리실 거에요.
아이 키우기가 결코 쉽지 않지만 어릴때 잘 다독여 건강한 몸만
만들어 주셔도 점점 커가면서 엄마의 잔 걱정이 훨씬 줄어들겠죠.
행복한 육아 ! 꼭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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