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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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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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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풍욕4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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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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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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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2-05-25 오후 11:3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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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2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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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2회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해요.
불규칙적으로 하루 1회 했다가
시간된다고 다시 5회 이렇게 늘리기보다
하루 2회씩 매일 하는것이 풍욕의 효과는 좋습니다.
큰아이도 마찬가지
매일 1회씩 꾸준히 하시는 것이 좋구요.
없는 시간을 내어 풍욕에 맞추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여 사실 즐거운 운동요법이 되지 못하지요.
약간의 올리브에 볶은 야채나 계란부침 정도는
기름지다고는 할 수 없어요.
다만 계란이나
올리브 오일에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 이것은
하나씩 실험을 해보세요.
풍욕의 횟수는 아가의 체력과
엄마의 시간이 잘 맞아야 합니다.
말씀 드린것처럼 단기간에 효과를 보고자
아가의 체력은 고려하지 않고
회수를 늘리면 오히려 아가가 쉬지 못해
더 피곤하고 지친답니다.
적당한 휴식은 운동보다 더 몸을 건강하게 해주거든요.
초창기 엄마들은 약도 써보고
다른 많은 방법들을 이미 거쳐서 자연건강법을
실천하신 분들이라
이방법이 마지막이라 생각하시고 힘을 내셨던 거에요.
그과정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가시죠?
다행이 우리 아가는 그 정도가 아니어서
천천히 규칙적인 운동법을 병행해가시면 됩니다.
일단 몸이 튼튼해져셔 중이염으로 쉽게 번지지 않는 것 같아요.
정말 다행입니다.
피부의 반응은 일시적으로 환경이 변해서
나타날 수도 있으니 며칠 더 지켜보구요
변을 잘보는 것
규칙적으로 보는 것도 아주 긍정적입니다.
참, 풍욕하는 면 이불은 매일 삶으면 좋겠으나
잘 털어 햇볕에 말린후 사용하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시간을 좀 더 갖고 지켜보지요?
물 잘챙기기, 감잎차 역시 필수 입니다.
너무 맘 졸이지 마시구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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