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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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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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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동안 아이의 상태를 봐가면서 잘 하고 계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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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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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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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2-01-04 오후 6:3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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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0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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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잘 하신 건
함께 풍욕하기^^
이번에 증상이 심해진 건 명현으로 볼수도 있을 듯
하루에 2회씩이라도 반년정도 하셨다면 그럴수 있다고 봐요
그리고 풍욕은 온도차를 이용해서 피부호흡은 시키는 것이므로
온도차 차가울수록 좋은 건 아닙니다
너무 기온이 낮거나 너무 높거나 하면
피부의 호흡작용이 둔해지거나 약해진다고합니다
문을 닫고 적당한 온도차를 만들어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요
계속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수분 섭취에 특히나 신경을 써야 해요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게 하는 것
보습을 충분히 해주는 것
죽염수 소독을 자주 해줘서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겨울을 잘 보내고 나면 봄에는 많이 튼튼해져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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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수희(2012-01-07):
아..네~ 감사해요.. 아이가 물 마시는걸 너무 싫어해서..정말 기분맞춰가며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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