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그런 마음이 들지요ㅜ.ㅜ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11-08-08 오후 2:54:19 |
|
| 조회수 |
1616 |
파일
|
-
|
|
아이 아토피 치료하는 동안 그런 마음이 수십번은 들어요
약으로 치료하던
약을 쓰지 않고 그냥 버티시던
자연건강법을 적극적으로 하던
어떤 방법을 하든
이 방법말고 다른 방법을 하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 들게 되더라구요
더구나 아이가 심한 아토피가 아니었다고 하셨으니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든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되는 마음이 생깁니다
다만,,,만약 이번 증상이 풍욕에 의한 명현이라면
그동안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 내부 소인이 드러난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풍욕을 한다고
누구나 아토피 증상이 나타나거나 심해지거나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말씀하신대로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시려고 시작하신 것이니
아토피를 어떤 방법으로 치료할지..풍욕은 어떻게 할지는
결정하셔야겠지요ㅜ.ㅜ;;
흠,,,
아가일때부터 아토피가 있어서 마음이 불안하셨을거예요
아이가 자랄수록 생활반경이 넓어지니
아토피를 치료하기에는 점점 어려워진답니다
품안에 있을때..하루 종일 생활전체가 조절이 가능할때 아토피를 치료하는 것이 좋겠지요
아토피외에 다른 것이 원인일까 불안하시다면
병원에서 확인하시고
아이의 체질적 유전적 소인을 치료하려면
이번 기회에 마음 야무지게 먹고 도전하시는 용기도 필요할 듯 합니다
아이와 함께 목욕탕에 가서 냉온욕을 온도를 정확하게 하여 실행하시는 건 지금 시기에 도움이 될거예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