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다시 그동안 신미선님이 올리신 글들을 읽어보았어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11-06-23 오후 11:25:05 |
|
| 조회수 |
1016 |
파일
|
-
|
|
4월18일에 처음 글을 올리신 이후로
하나씩 하나씩 시도하시는 중이시고
두달정도는 꾸준히 조심하고 계신 것 같은데...
아이의 증상이 좋아지는 것인지 판단하지 못하여 마음이 힘드시죠ㅜ.ㅜ
아이의 아토피는 조심해도
좋아지고 나빠지고를 반복하면서 서서히 좋아진답니다
기본적인 생활을 조심하고
아토피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꾸준히 하고 있으면
그 기간이 점점 짧아지기도 하고 아토피의 정도가 약해지기도 합니다
아토피를 벗어나는데는 시간이 필요해요
그러니 필요하면 약을 쓰기도 해요
우선 병원에서 처방해준대로 약을 쓰시되
약이 잘 듣지 않는 것 같으면
중간에라도 병원에 문의를 해서 약을 바꾸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약을 먹이는 건
증상을 완화시켜서 몸도 마음도 쉬게 하는 건데
약이 잘 듣지 않는다면 약을 먹이는 의미가 퇴색되겠지요
아토피 증상이 발현된 후에
음식을 조심하는 것이 기본이긴 하지만
음식을 조심한다고 아토피 치료가 눈에 띄게 좋아지지 않을수는 있어요
음식 조심만으로 아토피 증상이 완화될수 있는 수준이 넘어갔다고 보는 거지요
죽염수를 시원하게 하여 뿌려주는 것이
아이에게 효과가 없나요?
도돌이에는 도움이 될텐데...
힘드셔서
약을 쓰면서 쉬어가더라도
생수를 충분히 먹이는 것(특히 각질이나 가려움이 완화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음식 조심하는 것
죽염수 소독을 병행하시면서 잘 이겨내시길...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