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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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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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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너무 속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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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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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nn(신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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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5-28 오전 10:2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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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0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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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조금괜찮아지는가 싶더니
다시 얼굴과 온몸 도돌이가 성하면서
너무너무 심해졌어요
제가 굳건하게 있어야하는데 모습을 보면 여지없이 무너지고
어느새 아이에게 긁지말라고 소리나 지르는 제 모습을 보게됩니다.
자기도 에전엔 안그랬는데 왜그러지하며 반문하는데,
정말 속상하고 힘듭니다
어제밤에는 온몸과 얼굴이 벌겋게 심해서 다 연고 발라주고 항히스타민제도 먹였어요 잠이라도 푹자게요.
제 마음이 너무너무 무거웠었어요....
병원에 전화로 상의하고 싶어도 스테로이드 약을 주거나
더욱 강한 약을 줄거 같아 전화도 못하겠고
그렇자니 약을 안바르면 더욱 더 심해져서 고생시키는건 아닌가 걱정되고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심정입니다.
이상 제 넋두리였어요
아이앞에서는 제대로 울지도 못하겠고 제 마음은 이미 만신창이가 되었네요..
녹즙을 해먹인다면 어느종류의 야채가 좋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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