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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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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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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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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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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4-08 오후 4:4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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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2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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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아이 돌보고 살림하는 것만으로도 힘드실텐데...
엄마까지 아토피가 심하다니...아주 많이 힘드시겠네요
그런데 그동안의 글로는
엄마가 아토피인지 몰랐었는데...
그럼,,문여정님은 그동안 아토피를 어떻게 치료하셨어요?
문여정님의 아토피가 어느정도인지..치료는 어떻게 받았는지
스스로의 경험에 따라 아토피 치료를 어떻게 할건지 결정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이 시점에서 저희가 어떻게 하라고 결정을 해드릴수 없으니까요ㅜ.ㅜ
문여정님 아토피 상태외에도 개인적인 사정이 어떤지 모르고
또 아토피때문에 괴롭고 힘든 건 문여정님 본인일테니
본인이 어떻게 하실지 결정하시면
저희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경험상 조언을 드릴수 있는 정도일 것 같아요
그리고,,지금 아가에게 해주시는 것 최선을 하고 계신 거예요
만약 병원치를 받는 경우라도 먹을 거리만은 조심 하시라 권하는데 그것도 잘 못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힘들때는 쉬어가면 되니까,,,
괴로워하지 말고 지금만큼만 하시다가
다시 기운나고
상태가 좀 안정되면 그때는 또 그때에 맞는 방법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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