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엄마까지 떨어져야 하니... |
|
| 이름
|
mother(최민희)
|
날짜 |
2002-12-23 오후 1:52:01 |
|
| 조회수 |
1679 |
파일
|
-
|
|
이런 경우는
약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저희가 가족의 조건을 잘 알지 못하면서
아이 치료를 위해 이래라 저래라 하긴 힘들구요.
그냥
시어머니께 맡긴다면
특수분유와 오곡미음을 섞어 먹이면서
필요하면 약을 쓰면서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박재영 님이 남기신글입니다. <
>
>5개월이 조금지난 울 승우 요즘 오른쪽 귀옆과 볼이 도돌이들이
>올라오고 귀옆에선 진물이 많이 흐르네요.
>풍욕을 안하고 먹거리 조심만 한 이후론 귀옆이 계속 그러긴 했는데...
>5일전부턴가 진물이 심해지고 부위도 넓어지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아가가 밤에 깊이 잠도 못자고 짜증이 심해지네요.
>죽염수 소독과 감잎차 유제를 발라주고 마그밀정녹여 발라주곤 있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병원에서 연고 처방받아 발라줘 볼까요?
>승우가 넘 힘들어 보이네요.
>어른이 저러면 힘들다고 난리도 아닐거에요
>낼부터 젖을 띨려고 시댁으로 보내려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심해진다던데...
>젖을 계속 먹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건 아는데요...
>지금 제 상태가 아주 안좋아서 어쩔수 없어서 선택한 방법이람니다.
>특수 분유를 먹이려 하구요.
>연고냐 그냥 이대로 진정되길 바라느냐...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