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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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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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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부분은 병원과 상의 드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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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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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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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18 오후 5:5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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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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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원에서도 부담스러워하는 경우니까요
아가를 갖지 않는 상태에서 경우의 수를 가지고
자연분만의 가능성을 점쳐보는 것은 별의미가 없고
아가를 갖고 난후 엄마의 몸상태 아가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거든요
그러니 지금 상태에서 조산원출산의 가능성까지 예측할수 없답니다
이런 경우 조산원보다는 브이백에 적극적인 병원에서
의사와 상의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위험부담을 안고 자연분만을 하기보다
전문가들이 가능하다고 할때 서로 믿고 도와서 분만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분만의 형태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여의치 않는 경우 수술도 하게 되는 것이고
아가는 분만순간에만 큰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후 양육의 모든 과정에 영향을 받으니까,,
모유수유를 적극 실천해보세요
모유수유의 과정에서 많은 치유와 위안을 받을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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