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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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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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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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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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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unssi(원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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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18 오후 3: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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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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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점점 심해지는 아토피에(사실 임신 기간 내내 그랬지만)
이번엔 꼭 고치겠다는 일념으로 화장품 치료를 시작 했어요.
화장품 회사 측에서는 명현 반응이라고 하는데
넘무 심하게 각질과 붓기와 불긋불긋한 반응에
주위에서 당장 그만두고 병원이나 가라며 난리입니다.
하지만 지금 모유수유중이라 양약도 한약도 사용할 수 없어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 심정 정말 아무도 이해해 주지 않더군요.
오늘은 기치료로 아토피를 줄일 수 있다하여 거기에 다녀왔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이 아무생각 없이 그저 좋다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생각없는 여편네 같아서 스스로 정말 싫습니다.
신랑조차 귀가 얇다며 핀잔을 주더군요. 미웠습니다..
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해보려 합니다.
근데 정말 괜찮을런지 여러 의견이 궁금해서 한번 글 올립니다.
현미밥과 연수기 설치 등 많은 시도도 같이 해보는데
정말 괜찮을까요?
정말 괴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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