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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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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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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병원에 가기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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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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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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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3-01 오전 1:3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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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25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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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생각도 버려야할 것 같네요.
필요하면 가야 하거든요.
그냥 아이 얼마나 컸나 점검하러 가보세요...
요즘은 초음파검사만으로 한다니까부담이 덜하겠구요.
엄마 상태를 점검하는 당뇨검사 혈압검사 등을 하는데
입덧 덜해지고 나면 한번 가보세요...
아이에 관한 것은
무엇이든 조심조심하는게 좋고
엄마 머릿속 생각으로 '하고 싶지 않아도' 뱃속아가 생각하여
해주어야 할 것들이 있거든요...
아이와 이야기 많이 하며 즐겁게 지내는 것이 중요하구요.
아빠도 아가에게 이야기해주기 시작하라고 하세요ㅣ...
지나고 보니 아이 배안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것 같네요..
제가 올해 44...으으으 나이만 먹었는데
우리 아들과 딸은 애 하나 더 낳으라고 한답니다.
그럼 45에 엄마 되는 건가...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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