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겨자찜질이나 습포를.... |
|
| 이름
|
zeze75(구은영)
|
날짜 |
2004-11-17 오후 3:03:50 |
|
| 조회수 |
63 |
파일
|
-
|
|
요즘 날씨가 갑자기 차져서 아이들이 감기에 많이 시달리지요....
생후 44일이라면 아가가 너무 어려서 겨자탕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겨자탕이 많이 따갑거든요... 엄마는 해보셨는지요.
엄마가 해보지 않은 걸 아가에게 하는 건, 특히 아플때 새로운 방법을 처음 해보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비타민씨가 세포를 튼튼하게 하니까요,
감잎차를 하루에 200cc정도 먹이고요, 젖 먹인다면 엄마가 2~3잔 정도 드시면서 젖 먹이세요.
겨자탕보다는 겨자찜질이나 겨자습포를 해주세요.
겨자찜질은 겨자:밀가루 비율을 1:9나 2:8 정도로 해주시고요,
빨갛게 되면 겨자팩을 떼어 다른 곳에 옮겨 붙이시면 됩니다.
하는 방법은 홈페이지 자료실이나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책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겨자탕은 아가가 좀 큰 후에 돌 이후에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이 따갑고, 매워서요.... 엄마, 아빠가 먼저 해보고, 아가에게 해주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