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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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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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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답답한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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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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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qofh716(최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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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2-28 오후 6:4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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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26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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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이번주면 7주 네요.
7주면 병원에서 하는 검사가 많잖아요.
그런데...저는 병원에 가고싶지 않습니다.
지난번 경험에 병원에 대한 이미지가 싫어서요....
아무런 도움도 못받고 오히려 고통만 받아서.......
이런저를 주위에서는 이해할수 없다는 눈길로 봅니다.
초기에 병원가서 받을 검사가 많은데 왜 안가야고......
저는 ;황금똥, 책과, 수수팥떡 으로 도움을 받아본후
몸에 이상이 오면 그때가서 병원가도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제생각이 너무 무모한가요?
그리고 지금은 입덧이 넘 심해서 정말 꼼짝도 하기 싫습니다.
무엇보다 주위의 따가운 시선이 답답 하네요..
초기에 받아야 한다는 검사들을 꼭! 받아야 하나요??
아기는 잘자라고 있다는 신호로 입덧 이라는 것으로 보내는건 아닌지....
정말 답답 합니다.
다행이 남편은 절 믿고 많이 도와 주네요.
누워만 있는 절보고 ,풍욕, 도 챙겨주고...
제가 입덧이 심해서 혼자 밥해먹고 출근하고 ........
수수팥떡 이 아니면 제 주위에는 자연으로 아기 낳고 기르는법 을
같이 이야기 하고 의논할 사람들이 없습니다.
혹시..상도 4동에 같은 회원은 없는지요.....(답답한맘 나눌 ...)
제 욕심에 너스레가 길었네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영등포 에서의 최선생님 강연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아쉽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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