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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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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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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수돗물정화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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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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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o4(박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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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16 오후 3: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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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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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아리를 하나 얻었어요.. 김치담아 놓았던 독이라는데... 유약을 발랐는지 안발랐는지 어떻게 알수있죠? 겉보기엔 반질반질해요. 항아리집에 가서 물어봤는데... 알수없다고.. 그런데 숨수는 항아리도 반질반질 하던데요?? 알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 저는 숯을 넣었어요. 항아리가 좀 커서... 물30리터에 숯1Kg을 넣고, 볶은소금 33.3g(눈대중--한숟가락)을 넣었어요.. 전 그냥 믿고 먹는데... 남편은 꾀름찍해 해요. 할머님이 오셨다가 드시더니 왜 물에서 소금맛이 나냐고?? (전 잘 모르겠던데..)제가 소금을 넘 많이 넣은건지... 아님 항아리가 유약을 발라서 그런건지... 뭐가 잘못된걸까요??
3. 한번 물을 정화하면 보리차 끓이고, 물병에 담아 먹고.... 약수터물통에 담아두고 써요.. 그런데 그 다음 물을 정화할때까지 숯은 어떻게 두나요?
4. 숯은 얼마나 쓸수있나요? 지금 까지 3주 정도 3번썼는데요... 앞으로 얼마나 더 쓸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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