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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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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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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럴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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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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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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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16 오전 1: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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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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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을 하다보면 몸에서 냄새가 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풍욕으로 몸안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가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목욕탕에 가서 냉온욕도 병행해보세요
조금 지나면 가려움이 가라앉을 거예요
아이는 한의치료를 받을때까지 풍욕을 쉬고,,
엄마는 꾸준히 계속 해보세요
그래야 다시 아이도 시작하기가 수월하고
아이에게 해볼 방법이니 엄마가 먼저 해보고 이런 저런 경험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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